음식으로 보는 제주도민간요법 : ④이류 제습, 발한, 건위에 효과 오늘의 한방 용어 같이 알아 볼까요? 제습(除濕)이라는 것은 몸의 습한 기운을 없애는 것을 말하고, 발한(發汗)은 피부의 땀샘에서 땀이 분비되는 현상을 말하며, 건위(健胃)는 위를 튼튼하게 하여 소화기능을 높이기 위한 처방을 말함. 옛날에는 몸이 아플 때 어떻게 했을까?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민간요법, 특히 제주도에서 전해져 오는 오래된 민간요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평상시 먹을 수 있는 음식의 효능을 5개 분야(탕류, 주류, 차류, 이류, 분·엽류)로 분류하여 포스팅을 할께요. 5개 분야 중 네번째인 이류 편입니다. 모두 모두 집중 ~ 바로 이류 중에 창출엿입니다. 자~ 그럼 제주도로 가보실까요? 삽주 뿌리 캐엉 푹 고앙 엿행 ..